'집밥' 문화 확산에…확 커진 프리미엄 밥솥 시장

입력 2018-12-13 11:52
'집밥' 문화 확산에…확 커진 프리미엄 밥솥 시장

쿠쿠 10월 프리미엄 밥솥 매출, 작년보다 47% 증가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집밥' 문화 확산에 프리미엄 밥솥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쿠쿠전자는 10월 프리미엄 밥솥 매출이 작년 같은 달보다 47%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9월과 비교해도 5.7% 증가했다.

쿠쿠전자 프리미엄 밥솥의 대표 제품인 '트윈프레셔'만 놓고 보면 10월 매출이 9월보다 15.5% 늘었다.

트윈프레셔는 단순히 밥만 짓는 밥솥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멀티쿠커' 기능으로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 국내외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에게 인기라고 쿠쿠전자는 전했다.

국내 밥솥 시장에서 75%의 점유율로 1위를 달리는 쿠쿠전자는 특히 프리미엄 밥솥이 성장을 이끌고 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외식 물가가 오르면서 집밥 문화가 정착하고,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10인용은 물론 6인용 프리미엄 밥솥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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