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작 청년 자활 돕는 카페 '시청각' 진주시청에 개소

입력 2018-12-11 16:06
민관합작 청년 자활 돕는 카페 '시청각' 진주시청에 개소



(진주=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민관이 협력해 저소득층 청년 자활을 돕는 카페가 경남 진주시청에 문을 열었다.

진주시는 11일 오후 시청 2층에서 지역 인사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 '시청각' 개소식을 했다.

시가 청사 내에 카페를 열기는 처음이다.

시를 방문하는 시민에게 만남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연 이 카페는 민관 합작품이다.

시는 카페 장소를, 한국남동발전은 카페 운영에 필요한 비품과 기자재를 각각 제공했다.

커피브랜드 웨이닝코리아는 바리스타 교육과 컨설팅 등 카페 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했다.

이 카페는 지역 저소득층 및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진주지역자활센터가 위탁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자활사업단에 소속돼 바리스타 교육과 자격증을 딴 자활 근로 참여자들이 일하며 창업 꿈을 키운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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