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산업개발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소송 피소"

입력 2018-12-11 08:36
일경산업개발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소송 피소"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일경산업개발[078940]은 사외이사 신동화씨가 회사를 상대로 박상돈 대표이사 선임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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