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물산 "드라마 제작에 60억원 투자"

입력 2018-12-07 15:27
엔케이물산 "드라마 제작에 60억원 투자"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엔케이물산[009810]은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공동 투자 제작에 6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총 투자금이 120억원으로 당사와 스튜디오인빅투스(KBS한류투자파트너스의 100% 자회사)가 각각 50%씩 투자한 공동 투자"라고 밝혔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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