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 인근 해역서 규모 5.9 지진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프랑스령 남태평양 섬 뉴칼레도니아 인근 해역에서 7일(현지시간)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지진은 뉴칼레도니아 로열티 제도의 타딘 남동쪽 197km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10km라고 USGS는 밝혔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날 오전 10시 27분 로열티 제도 남동쪽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40km라고 밝혔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의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뉴칼레도니아 인근에서는 지난 5일에도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지진 이후 규모 5.6∼6의 여진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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