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생활폐기물 8.3% 줄여"…시 협력사업 우수구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서울시와 자치구 간 환경·에너지 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재활용·청결 분야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구에서 나오는 생활폐기물을 작년 대비 8.3% 줄인 결과다.
용산구에 따르면 올해 평가 기간(2017년 10월∼2018년 9월) 구가 수도권매립지와 마포자원회수시설에 반입한 폐기물 총량은 3만626t으로 전년 동기(3만3천396t)보다 2천770t(8.3%) 줄었다.
구는 봉제업체 밀집 지역에서 발생한 원단 조각을 경기도 재활용 업체에 전달해 1천100t의 쓰레기를 줄였고, 커피전문점에서 나온 커피 찌꺼기 12t을 퇴비로 만들었다.
또한 소규모 공동주택 90곳에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무상으로 지원했고, 주택가 야간 쓰레기 무단투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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