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시즌3 내년 방송…11일부터 지원자 모집

입력 2018-12-05 14:59
'고등래퍼' 시즌3 내년 방송…11일부터 지원자 모집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엠넷은 10대들의 랩 경연 프로그램인 '고등래퍼' 시즌3를 내년 초 방송한다고 5일 밝혔다.

'고등래퍼'는 10대가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와 고민 등을 랩으로 풀어내는 새로운 포맷으로 주목받으며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모두 좋은 성과를 냈다.

아울러 시즌2에서 맹활약한 참가자들은 힙합 레이블에 합류해 음악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하이어뮤직에 합류한 김하온을 비롯해 이로한(VMC), 윤진영(앰비션뮤직), 조원우(하이라이트레코즈) 등은 국내 최고의 힙합 레이블에 자리 잡으며 '고등래퍼'가 새로운 힙합 스타를 배출하는 등용문 역할을 해내고 있음을 입증했다.

'고등래퍼3' 참가자 모집은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 이뤄진다. 현재 고등학생 나이인 2000~2002년생은 물론 예비 고등학생인 2003년생도 지원할 수 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