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온라인 편집매장 '셀렉샵' 개장

입력 2018-12-05 11:42
신세계인터, 온라인 편집매장 '셀렉샵' 개장

국내 신예 디자이너 브랜드 30개 입점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판로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1일 자사 온라인몰 SI빌리지에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판매하는 온라인 편집몰 '셀렉샵(Select Shop)'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셀렉샵은 사내벤처팀의 구상으로, 옷과 가방, 신발 등 총 30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국내 디자이너에게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고, 젊고 감각적인 신규 브랜드를 입점시켜 온라인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셀렉샵을 열었다"고 말했다.

일부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정체성이 약해지는 것을 우려해 그동안 일반 온라인몰 입점을 꺼렸지만, SI빌리지의 고급 부티크 콘셉트에 호감을 보이며 입점을 결정했다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했다.

셀렉샵 개장을 맞아 특별 행사도 열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31일까지 셀렉샵 입점 브랜드를 5∼20% 할인 판매하고, 셀렉샵 입점 브랜드를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영화관람권 2장을 준다.

또 유명 디자이너 바조우가 만든 브랜드 '99%IS-(나인티나인퍼센트이즈)'와 협업한 티셔츠를 99장 특별 제작, 셀렉샵에서 독점 판매한다.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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