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11월 완성차 3만8천621대 판매…9.2% 감소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한국GM은 11월 완성차 판매 실적은 내수 8천294대, 수출 3만327대 등 모두 3만8천621대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달보다 9.2%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GM에 따르면 11월 내수 판매 실적은 승용 부문이 5천596대로 작년 동월 대비 19.1% 줄었으며, 레저용 차(RV) 부문은 1천620대에 그쳐 작년 동월 대비 29.5% 급감했다.
승용과 RV 내수 판매를 보면 스파크는 3천965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 늘었지만, 나머지 차종은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내수 판매는 전월 대비로는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11월까지 누적 내수 판매는 승용 부문이 6만300대로 지난해 기간보다 31.8% 줄었고, RV 부문은 1만5천426대로 36.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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