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 "정경순씨, 보통주 1천308주 장내매수"

입력 2018-12-03 11:10
동남합성 "정경순씨, 보통주 1천308주 장내매수"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미원상사[002840]그룹 계열사인 동남합성[023450]은 김정돈 미원홀딩스 회장의 부인 정경순 씨가 보통주 1천30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정 씨의 보유주식 수는 기존 5천452주에서 6천760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0.5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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