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자연&자이 아파트 6가구 다문화가정에 특별분양

입력 2018-12-03 10:32
남양주시 자연&자이 아파트 6가구 다문화가정에 특별분양

기관추천 배정 물량은 경기도 5가구, 서울특별시 1가구



(서울=연합뉴스) 김종량 기자 = GS건설과 경기도시공사가 남양주시에 신축 중인 자연&자이 아파트 가운데 6가구를 경기도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다문화가정에 특별분양한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GS건설이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내 자연&자이 아파트에서 경기도 5가구와 서울특별시 1가구 등 6가구를 해당 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다문화가정에 특별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8~29층 7개동 878가구로 이뤄지며 다문화가정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경기도에 전용면적 74㎡ 1가구와 84㎡ 4가구이고, 서울시 84㎡ 1가구다.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다산신도시는 서울 경계로부터 불과 5㎞ 거리에 있는 데다 오는 2023년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이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최근 양 자치단체에 특별공급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24일 오후 2시까지 통보해 달라고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희망자는 해당 자치단체에 '공동주택 특별공급 알선 신청서'를 내야 하며,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하더라도 특별공급 청약접수일인 오는 26일에 반드시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홈페이지(www.apt2you.com)를 통해 인터넷 청약신청을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다문화가족과,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j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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