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음성 지원

입력 2018-11-30 10:38
유인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음성 지원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예쁜 목소리로 유명한 배우 유인나가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와 만났다.

네이버와 유인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 클로바 스마트 스피커와 클로바 애플리케이션에서 유인나의 음성 답변과 연애 상담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30일 밝혔다.

"새로운 데이트 코스 추천해줘", "소개팅에서 어떤 얘기해?" 등의 질문을 하면 유인나가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

이번 서비스는 유인나가 녹음한 목소리에 네이버만의 음성합성기술이 활용돼 만들어졌다. 실제 유인나와 비슷한 억양과 톤으로 다양한 주제의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흥미를 유발한다.

유인나는 tvN 새 드라마 '진심이 닿다' 촬영을 앞두고 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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