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내 뒤에 테리우스' 대만 프로모션 성료

입력 2018-11-27 09:40
소지섭, '내 뒤에 테리우스' 대만 프로모션 성료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소지섭이 최근 종영한 MBC TV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를 홍보하기 위해 대만을 찾았다.

소속사 51K는 "소지섭이 지난 24일 대만 KKTV 초청을 받아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했다"며 "2박 3일 짧은 일정에도 현지 매체와 관객의 뜨거운 호응이 있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앞서 KKTV를 통해 '내 뒤에 테리우스'를 시청한 대만 현지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뤄졌다.

소지섭은 기자회견에서 "대만에서도 '내 뒤에 테리우스'를 많이 사랑해 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감사했다"며 "진지함과 유쾌함이 공존하는 따뜻한 대본이 마음에 들어 '내 뒤에 테리우스'를 선택했다. 완벽한 요원의 모습, 베이비시터로서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인사했다.



기자회견 다음 날에는 관객과 만남 이벤트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현지 팬 2천여 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소지섭은 자신을 '테리우스'라고 소개하며 드라마 종영 소감과 촬영 뒷이야기를 들려줬고 친필 사인이 담긴 포스터 등도 선물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시청률 10%(닐슨코리아)를 넘기며 수목극 1위로 지난 15일 종영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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