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국민대학교와 관학 협력 체결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파주시와 국민대학교가 관학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파주시는 최종환 시장과 유지수 국민대학교 총장이 전날 파주시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계약학위 과정 운영과 시정 시책 자문 및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관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으로 파주시 직원은 국민대학교 행정관리학과에 입학할 경우 국민대학교가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파주시가 25%, 교육생이 25%를 내게 된다.
최종환 시장과 유지수 총장은 직원 교육뿐 아니라 파주지역 미군 반환 공여지 활용 등을 비롯한 지역발전 과제에 대한 연구 등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파주시 공직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은 물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과 시정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과 관학 협력 협약을 체결, 직원들의 교육 기회를 점차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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