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메가젠임플란트, 아프리카에 지역개발·의료사업 지원

입력 2018-11-22 14:03
영남대·메가젠임플란트, 아프리카에 지역개발·의료사업 지원



(경산=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영남대는 국내 기업인 메가젠임플란트와 동아프리카 3개 국가 지역개발과 공공보건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영남대와 메가젠임플란트는 최근 아프리카 3개국 국제협력기구 '르블락'(LVRLACC)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르블락은 세계 3대 폭포인 아프리카 빅토리아 호수를 끼고 있는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가 구성한 다자간 국제협력기구다. 3개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민간단체 등이 소속돼 있다.

영남대는 3개 국가에 지역개발분야 교육·연구 비법을 전수하고 메가젠임플란트는 의료·보건 사업을 지원한다.

영남대 관계자는 "대학과 기업의 지식, 기술을 아프리카 국가로 수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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