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 운영기관에 호남대 산학협력단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을 수행할 광주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 운영기관이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선정됐다.
광산구와 호남대 산학협력단은 21일 기업주치의센터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내달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에 137㎡ 규모로 문을 여는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을 돕는 등 각종 맞춤형 경영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호남대 산학협력단이 광산구를 대신해 2020년 12월까지 운영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기술과 경영을 지원해준 호남대 산학협력단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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