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랑의 온도탑' 제막…74억7천만원 모금 목표

입력 2018-11-21 09:39
인천 '사랑의 온도탑' 제막…74억7천만원 모금 목표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온도가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이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 사거리에 세워졌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모금회)는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하고 '희망 2019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모금회 20주년을 기념해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인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캠페인은 이달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된다.

목표 모금액은 74억7천만원으로 7천47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의 온도는 1도씩 올라간다.

기부 희망자는 관공서에 마련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에 모금하거나 ARS 전화(060-700-1210·1통화 3천원)로 참여하면 된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모금회 누리집(http://ic.chest.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 032-456-3333)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인천모금회는 지난 캠페인(지난해 11월 20일∼올해 1월 31일)에서 목표액 72억2천만원보다 1억8천만원을 초과한 74억원을 모았으며 당시 사랑의 온도탑은 104도를 기록했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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