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경북 군위군,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협력

입력 2018-11-20 18:00
GS건설-경북 군위군,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협력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GS건설[006360]과 경상북도 군위군이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GS건설은 군위군과 주민 참여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주민 참여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일조 조건이 우수한 농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과 영농을 함께 시행하는 사업모델이다.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대기업과 해당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S건설 전력사업부문 대표 임기문 전무는 "군위군과 함께 진행하는 주민 참여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이 농가에 농업소득 외에 고정 소득을 보장하는 새로운 수익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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