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10억원 투자

입력 2018-11-20 17:56
남부발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10억원 투자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에너지 분야 소셜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다담 4차산업 소셜 임팩트펀드'에 6년간 10억원을 투자한다고 20일 밝혔다.

사회적 가치와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혁신 성장할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 기업이 투자 대상이다.

'다담 4차산업 소셜 임팩트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100억원을 기반으로 다담인베스트먼트가 운용사로 참여하고 있다. 최소 125억원을 목표로 조합원을 모집했는데 서울시와 포티스가 출자하면서 지금까지 135억원을 조성했다.

남부발전은 발전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 펀드에 투자하기로 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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