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카고 병원서 총격사건…경찰관 1명 중태

입력 2018-11-20 08:01
수정 2018-11-20 12:29
美 시카고 병원서 총격사건…경찰관 1명 중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한 병원에서 19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일어나 총에 맞은 경찰관 한 명이 중태라고 CNN 등이 보도했다.

사건은 이날 오후 시카고 시내 26번가 주변 머시병원에서 일어났으며, 병원 일부가 봉쇄됐다.

시카고 경찰국 공보담당관은 트위터에 "시카고 경찰국 소속 경관 한 명이 머시병원에서 총격범에 대항하다 총에 맞아 중태다.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역신문 시카고트리뷴은 경찰관 한 명을 포함해 6명이 총에 맞았다고 목격자와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총격범도 경찰의 대응 사격에 부상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현장에는 경찰차 수십 대가 출동해 주변을 에워쌌다고 CNN은 보도했다.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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