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7일 조간)

입력 2018-11-17 10:00
[주요 신문 사설](17일 조간)

▲ 경향신문 = 북ㆍ미 정상회담 문턱 낮춘 미국, 한국의 중재자 역할 커졌다

'집 5채 이상 11만'과 '고시원살이 15만'이 말하는 것

양진호 수사, '웹하드 카르텔' 해체할 기회다

▲ 세계일보 = 합의도 해명도 무사안일… 이런 軍에 안보 맡길 수 있나

국내 투자 안 되는 이유 보여주는 '짝퉁' 광주형 일자리

대기업 불러 "돈 내라" 강요, 이게 바로 '권력 갑질'

▲ 조선일보 = 김정은 1년 만에 가면 벗으려 하나

서울교통公 고용 세습, 내부 문제 제기 찍어눌렀다니

국민연금에 본격적으로 손 뻗치는 정치 포퓰리즘

▲ 중앙일보 = 기업 옥죄는 권력의 갑질

누구를 위한 '혐오사회' 인가

▲ 한겨레 = 새 일자리 실험 '광주형 모델', 무산시켜선 안 된다

김정은 연내 답방으로 '북-미 교착' 뚫어야

디지털 성범죄 입법, '너무 늦은 정의' 안 되려면

▲ 한국일보 = 전술무기 시험장 찾은 김정은, '비핵화 선조치' 우선해야

'광주형 일자리' 협상 난항, 그래도 꼭 성사돼야 한다

'이수역 폭행사건', 남녀 성대결로 부추길 일 아니다

▲ 매일경제 = 아마존 제2본사 유치, 결국 인재가 열쇠였다

갈수록 늘어날 토종 지배구조펀드의 기업경영권 공격

막장으로 가는 젠더 갈등, 남성과 여성이 투쟁의 대상인가

▲ 서울경제 = 이럴거면 '광주형 일자리' 접어라

기업 팔 비틀기식 찬조금 압박 과거와 뭐가 다른가

▲ 한국경제 = 빠른 기업이 이기는 디지털 시대, 느린 정부로는 필패다

한국을 진퇴양난으로 몰아넣는 미국의 공격적 금리 인상

"돈 내라" "北에 가자"…언제까지 기업 압박할 건가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