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에 치매예방 위한 체험형 테마공원 조성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시는 북구 구암동 함지 근린공원 안에 치매를 테마로 한 '기억공원'을 만들었다고 15일 밝혔다.
소공원 형태인 기억공원은 걸으며 치매 예방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치매예방걷기길(500m), 문제를 풀면서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높이는 기억돋움길(50m),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해 보는 추억회상길(100m)로 구성됐다.
시민 누구나 이용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치매 관련 정보를 얻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꾸몄다.
국내에는 서울 독립공원에 치매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기억 찾기길'이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치매 걱정없는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투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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