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바이오·바이오주 폭락 하루만에 동반 반등(종합)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분식회계 혐의와 관련한 증권선물위원회의 발표를 앞두고 폭락했던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보다 9.81% 오른 31만3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6만5천주, 외국인이 2만1천주 규모의 순매수로 함께 주가를 밀어올렸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20조7천억원으로 하루 새 1조9천억원 가까이 불어났다. 전날 13위까지 떨어졌던 시총 순위도 8위로 5계단이나 상승했다.
전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선위가 자사의 회계처리 변경에 대해 고의성이 있다고 결론을 낼 수 있다는 관측에 22.42%나 떨어졌었다.
한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83%), 신라젠[215600](3.20%), 메디톡스[086900](1.81%), 바이로메드[084990](2.54%), 코오롱티슈진[950160](4.78%), 셀트리온제약[068760](3.51%)등 전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폭락과 함께 하락했던 바이오주들도 이날 반등했다.
다만, 3분기 실적 충격으로 하루 전 11.98% 떨어졌던 셀트리온[068270]은 이날도 0.74% 하락해 분위기를 뒤집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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