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회진 선착장 앞서 배 프로펠러에 부딪혀 50대 사망

입력 2018-11-11 17:21
장흥 회진 선착장 앞서 배 프로펠러에 부딪혀 50대 사망

(장흥=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11일 오후 2시 39분께 전남 장흥군 회진면 대리 수협어판장 앞 선착장에서 김모(53)씨가 바다에 떨어지면서 선박 프로펠러에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김씨는 이날 배 위에서 김발 작업을 하던 중 실족해 바다로 떨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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