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기다리던 50대 피의자 스스로 목숨 끊어

입력 2018-11-09 17:15
수정 2018-11-09 17:19
경찰 조사 기다리던 50대 피의자 스스로 목숨 끊어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서울 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던 5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서울 강동경찰서 형사과 피의자대기실 내 화장실에서 50대 남성이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직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