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내년 예산 3조4천억원 편성…올해보다 4.6% 증가

입력 2018-11-08 11:11
전북교육청 내년 예산 3조4천억원 편성…올해보다 4.6% 증가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도교육청이 내년도 예산안으로 3조4천691억원을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 3조3천157억원보다 1천534억원(4.6%) 증가한 규모다.

항목별로는 인건비가 2조372억원(전체의 58.7%)으로 가장 많으며 교육환경 개선사업비 2천175억원, 무상 보육비 1천301억원, 무상 급식 지원비 1천248억원, 학교 신설비 1천168억원, 지방채 원금 상환 640억원 등이다.

예산안은 전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내달 13일 확정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육복지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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