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모두투어 3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모두투어가 올해 3분기 실적 부진의 영향으로 6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모두투어[080160]는 전날보다 4.19% 내린 2만4천원에 거래됐다.
모두투어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59.00% 감소한 3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매출액은 823억원으로 5.3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59.1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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