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섬유공장서 불…4천300만원 피해

입력 2018-11-05 07:40
수정 2018-11-05 07:41
양주 섬유공장서 불…4천300만원 피해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지난 4일 오후 11시 5분께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480㎡ 중 99㎡를 태워 4천35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wyshi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