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한국시리즈 SK vs 두산 1차전 선발 비교

입력 2018-11-03 17:35
[그래픽] 한국시리즈 SK vs 두산 1차전 선발 비교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2018년 KBO 폴 클래식은 조쉬 린드블럼(31·두산 베어스)의 투구로 막을 연다.

박종훈(27·SK 와이번스)도 한국시리즈(KS) 서막을 연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