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3일 조간)

입력 2018-11-03 10:00
[주요 신문 사설](3일 조간)

▲ 경향신문 = 경제 '투 톱' 바꿀 거면 빨리 바꿔라

여ㆍ야ㆍ정협의체 첫 회의, 협치의 전기 마련하기를

'양진호 갑질', IT업계의 노동 후진성 교정 계기 삼아야

▲ 세계일보 = 미ㆍ중 무역갈등 완화 조짐 반갑지만 긴장 늦추지 말아야

"북한인권단체 멸종 위기"… 더는 北인권 외면하면 안 돼

강신욱 통계청의 새 실험, '물타기' 의혹 없어야 통할 것

▲ 조선일보 = 'AI 단체 공부' 나선 중국 지도부를 보며

경총 부회장에 보복으로 공포 분위기 '운동권 독재'인가

정체 모를 '새만금 태양광 비즈니스'

▲ 중앙일보 = 이 나라가 '민주노총 공화국'인가

김ㆍ장 교체설 … 시장에 신뢰주는 인물 찾아야

▲ 한겨레 = 내부 문서로 확인된 삼성바이오 '고의적 분식'

퇴행적인 일본의 '강제징용 판결' 대응, 우려스럽다

성범죄 온상 '웹하드 카르텔', 이번 기회에 근절해야

▲ 한국일보 = 불법조업 선박 정보교환 계기로 NLL 논란도 해소해야

11년 만에 해결된 삼성전자 백혈병 분쟁의 교훈

고위법관들의 사법농단 수사 비판 부적절하다

▲ 매일경제 = 폴더블폰 첫 출시, 中 스타트업 이토록 무섭게 크고 있다

시간강사 보호하려다 대량 해고 부른 강사법의 역설

북한 인권보호는 남북대화와 함께 가야 할 과제다

▲ 서울경제 = 성장 통해 임금상승 가져온 미국을 보라

대기업 투자족쇄 안풀면 벤처자금 물꼬 못튼다

▲ 한국경제 = 정책기조 전환 없는 '경제 투톱 교체' 의미 있나

반도체 주춤에 수출도 멈칫… "진짜 겨울이 오고 있다"

농업 경쟁력 발목잡는 '보조금 확대' 재고해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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