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최고 17도

입력 2018-11-02 08:09
[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최고 17도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은 2일 맑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조선중앙방송도 대부분의 지역이 맑고, 서해안 일부 내륙지역에서는 아침에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평년보다 1도 낮았고,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17, 0

▲중강 : 맑음, 14, 0

▲해주 : 맑음, 18, 0

▲개성 : 맑음, 16, 0

▲함흥 : 맑음, 19, 0

▲청진 : 맑음, 17, 0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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