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수확한 6년근 인삼 선별 작업 분주
(괴산=연합뉴스) 충북 괴산군 사리면 사담리 들녘에서 근로자들이 6년근 인삼 선별 작업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선별 작업을 지켜보는 농장주 임 모(85) 씨의 표정은 밝지 못하다.
올해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수확량이 예년보다 크게 줄어서다.
40년가량 인삼을 재배했다는 임 씨는 "가뭄과 폭염으로 올해 생산량이 예년의 절반 수준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글·사진 = 윤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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