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서 수산물 직거래 장터…"최대 30% 할인"

입력 2018-11-01 11:00
서울·세종서 수산물 직거래 장터…"최대 30% 할인"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해양수산부는 우리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5∼10일 서울과 세종에서 '어식백세 우리 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충남·전남·경북·경남 등 5개 시·도에서 30여개 업체가 참여해 갈치·과메기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30% 싼 가격에 판다.

해수부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어업인에게는 수산물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우리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 기회를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5일 낮 12시에는 서울광장 동편 메인 무대에서 직거래 장터 개막식이 열린다. 행사에서는 무료 수산물 시식회와 퀴즈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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