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학교 10곳에 창의공작실 운영

입력 2018-10-27 10:00
부산 중학교 10곳에 창의공작실 운영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창의력을 키워주고자 10개 중학교에 창의공작실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창의공작실 운영학교는 장림여중, 부산진중, 가야여중, 이사벨중, 낙동중, 부산남중, 개림중, 덕천여중, 덕천중, 동수영중 등이다.

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교당 8천여만 원을 설치비 등으로 지원했다.

창의공작실은 유휴교실 두 개를 활용해 만든다. 창의공작실은 목공실습실, 야외공작실, 기자재 및 실습재료 준비실, 공구 수납장 등을 갖춘다.

이곳에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교과 및 융합 수업을 하거나 학생들의 동아리활동, 대안교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부산남중학교는 목공예반과 DIY 아트반을 운영 중이고 낙동중학교는 우드스피커 만들기, 나무화분 만들기, 피크닉 테이블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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