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모를 추락' 코스피 2,020대로 추락…나흘째 연저점(2보)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코스피가 26일에도 하락하면서 나흘째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장중 한때는 2,010선마저 뚫리면서 심리적 저지선인 2,000선을 위협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15포인트 내린 2,027.15로 거래를 마쳤다.
작년 1월2일(2,026.1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수는 전날보다 3.27포인트(0.16%) 오른 2,066.57로 출발했으나 곧 하락 반전해 장중 한때는 2,008.72까지 밀렸다.
장중 저점은 2016년 12월 8일(2,007.57) 이후 최저치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77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7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이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천33억원과 618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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