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민참여예산 684억원 편성
(안양=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경기도 안양시는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 684억원을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위윈회 총회를 열어 31개 동 지역회의, 인터넷 등을 통해 접수한 136건 가운데 71개 사업을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안양역 광장 정비, 만안초등학교 지하보도 개선, 충훈2교 방음벽 교체, 비산사거리 교통섬 정비, 학의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등 684억원 규모다.
주민참여예산은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편성한 주민참여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참된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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