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업 정보 한자리에…대구 엑스코서 이틀간 창업박람회

입력 2018-10-18 10:55
농산업 정보 한자리에…대구 엑스코서 이틀간 창업박람회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청년농산업 창업박람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도전과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처음 행사를 마련했다.

'청년 창농의 씨앗을 틔우다'를 주제로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상담을 한다.

또 농촌 융복합(6차)산업, 스마트 팜 등 미래 농업정책과 지원 방안,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농산업 창업에 성공한 사례 등을 소개한다.

사전 접수한 창업(희망)자를 상대로 농협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정책지원 상담과 전문가 창업 컨설팅을 하고 청년농부 생산 먹거리 판매, 6차산업 우수제품 판촉 행사도 마련한다.

2017년 경북으로 귀농한 인구는 3천469명으로 이 가운데 40대 미만 젊은 층이 773명으로 22%를 차지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 청년 농부가 바꿔 갈 미래 농업·농촌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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