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사흘만에 반등…WTI 0.5%↑

입력 2018-10-13 04:47
국제유가, 사흘만에 반등…WTI 0.5%↑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국제유가는 12일(현지시간) 사흘 만에 반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37달러(0.5%) 상승한 71.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등에 성공하기는 했지만, 이번 주 주간으로는 4% 하락률을 기록했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12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 30분 현재 배럴당 0.35달러(0.44%) 오른 80.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증시의 흐름과 맞물려 연이틀 급락한 탓에 저가성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강세를 이어왔던 국제금값은 하락 반전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5.60달러(0.5%) 하락한 1,222달러에 마감했다. 이번 주 주간으로는 1.4% 상승률을 나타냈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금값에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