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 베트남 계열사 주식 103억원 취득 결정

입력 2018-10-12 16:00
에스코넥, 베트남 계열사 주식 103억원 취득 결정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이동전화기 제조업체 에스코넥[096630]은 베트남 계열회사(S-Connect BG Vina)의 주식 103억원어치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을 "베트남 BG VINA 공장 증축에 따른 투자 및 운영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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