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패션을 모색하다…'패션코드' 성황

입력 2018-10-12 11:03
수정 2018-10-17 18:32
지속가능 패션을 모색하다…'패션코드' 성황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패션문화마켓인 '패션코드 2019 S/S'(패션코드)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엑스팩토리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2일 밝혔다.

10일 개막한 '패션코드'에서는 119개 디자이너 브랜드와 5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국제패션 수주회, 브랜드 패션쇼 등을 통해 교류했다.

올해 행사는 환경오염, 비인간적 노동 등 패스트 패션이 야기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가능 패션'과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가치를 중시하는 '디자이너 패션'을 핵심 줄기로 삼았다.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 콘셉트 패션쇼, 업사이클린 체험·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상시 운영하는 '코드마켓'에서는 38개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패션코드'는 국내 브랜드·디자이너 판로 개척을 돕는 행사로, 2013년부터 매년 2차례씩 열린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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