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울산서 '재정현장컨설팅·혁신성장 토론회'

입력 2018-10-11 14:00
기재부, 울산서 '재정현장컨설팅·혁신성장 토론회'

(세종=연합뉴스) 이 율 기자 = 기획재정부는 11일 울산농업인회관에서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 및 혁신성장·재정 합동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기업체·연구기관·대학 등이 참여한 토론회에서는 바이오, 친환경 에너지 등 4차산업의 주요 과제와 함께 디지털조선, 유해 화학물질 안전플랫폼, 통합파이프랙 구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과제가 제시됐다.

울산시 및 5개 자치구·군이 선정한 재정사업의 애로·건의사항에 대한 재정컨설팅에서는 외곽순환도로, 공공병원 건립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요구와 함께 3D 프린팅 연구원 설립 등 국비 지원 사항이 주로 제기됐다.

이번 컨설팅에서 참가자들은 수자원 확보와 문화재 보호가 충돌 중인 반구대, 제2호 국가 정원 후보지인 태화강 십리대숲을 방문해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도 가졌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오규택 기재부 재정관리국장은 "혁신성장의 시작도 현장이고 끝도 현장"이라면서 정책현장과의 소통과 공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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