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2019년 스리랑카 콜롬보에 Next 호텔과 Kafnu 개장
(콜롬보, 스리랑카 2018년 10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Next 호텔 콜롬보 지점과 Kafnu 콜롬보 지점이 내년 3분기에 개장해서 손님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는 Next 호텔과 Kafnu가 빠르게 성장하는 관광지인 스리랑카에 진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Kafnu가 있는 Next 호텔 콜롬보 지점은 스리랑카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목적지인 상징적인 콜롬보 시티 센터(Colombo City Center)에 있다. Next Story 그룹과 Abans 그룹이 공동 소유하고 개발한 콜롬보 시티 센터는 Next 호텔, 고급 아파트 및 스리랑카 최초의 국제 쇼핑몰로 구성된 복합용도개발단지다.
Next Story 그룹의 그룹 CEO Anand Nadathur은 “자국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목적지인 콜롬보 시티 센터의 일부로 Next 호텔 브랜드와 Kafnu 브랜드를 동시에 스리랑카 시장에 소개하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라며 “도시 공간은 소비자가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살고, 일하고, 놀고, 머무는 방식과 일치하도록 재해석돼야 한다. 이러한 기능을 일관성 있고 주목할 만한 일련의 잘 디자인된 공간 및 경험과 통합함으로써 독특하고 번영하는 공동체를 창출하고 육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Next 호텔과 Kafnu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콜롬보 시티 센터에서 번영하는 공동체 창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며 “이는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부동산 소유주에게 더 많은 투자 수익을 제공하기 위해 공간을 변화시키기 위한 자사의 노력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Next 호텔 콜롬보 지점은 콜롬보 시티 센터 내 48층 건물에서 9층부터 20층까지를 차지할 예정이다. 독창성과 효율성을 고취하기 위해 설계된 혁신적인 고급스러움으로 현대 비즈니스 여행을 재조명하는 Next 호텔 브랜드의 특징을 보여줄 예정이다. Next 호텔 브랜드는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환대를 제공하며, 방문할 때마다 특별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공감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에 중점을 둔다.
Next 호텔 콜롬보 지점은 도시 스카이라인과 인도양의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하는 9층 로비에서 고객을 맞이한다. 164개의 객실과 스위트룸도 유사한 전망을 자랑한다. 고객은 온종일 식사가 가능한 120석 규모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거나, 혹은 Beira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야외 테라스에 자리한 75석 규모의 그릴 레스토랑(Grill Restaurant)에서 식사할 수 있다. 라운지 바(Lounge Bar)는 대표적인 인기 요리와 현대적인 칵테일을 제공한다. 고객은 수영장에서 수영하거나 체육관에서 운동을 즐길 수도 있다. 이곳은 회사 미팅과 사회적 기능을 위한 이상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Next 호텔 콜롬보 지점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40여 개에 달하는 호텔 포트폴리오에 가입할 예정이다.
Next 호텔 콜롬보 지점은 Next 호텔 내에 첫 번째 Kafnu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세대의 창조자를 위한 도시 마을로 개념화된 Kafnu는 오늘날의 개척자를 위한 물리적, 지적, 사회적 도약대다. Kafnu는 회원이 개인적 및 집단적 잠재력을 높여주는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배우고, 놀고, 머물도록 설계됐다. Kafnu 회원은 전략적 제휴, 프리미엄 서비스 및 프라이빗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Kafnu 콜롬보 지점은 홍콩, 타이베이, 방갈로르, 시드니, 호찌민 시, 뭄바이를 포함한 Kafnu 네트워크에 가입할 예정이다.
Next Story 그룹 소개
Next Story 그룹은 인간의 상상과 혁신의 힘을 이용해서 도시 공간을 번영하는 공동체로 만들고 변화시킨다. Next Story 그룹은 현재 호주와 태국에 있는 40개 호텔과 리조트를 소유, 관리 및 프랜차이즈하고 있으며, 타이베이와 홍콩에 있는 두 개의 Kafnu 공간을 관리하고 있다. 그룹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역에 10개가 넘는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nextstory.com을 참조한다.
문의처:
Joanna Ong
Group Corporate Communications
Next Story Group
+65-6595-9440
joanna.ong@nextstory.com
출처: Next Story Group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