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대전·충남 비바람…예상강수량 30∼80㎜

입력 2018-10-06 06:55
태풍 '콩레이' 대전·충남 비바람…예상강수량 30∼80㎜



(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6일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는 비가 오다가 오후에 서쪽 지역부터 차차 그치겠다.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일부 지역에는 태풍주의보와 예비특보도 발표됐다.

대전과 계룡·금산·논산 등 충남 남부지역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표됐다. 세종과 서천·보령·청양·부여·공주·천안 등 충남지역에는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현재까지 누적 강수량은 홍성 102.5㎜, 부여 88㎜, 예산 81.5㎜, 아산 73㎜, 천안 60㎜, 서산 58.6㎜를 기록했다.

이날 충남지역 예상 강수량은 30∼80㎜로, 많은 곳은 100㎜ 이상 내릴 것으로 보인다.

서해중부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고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은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니 농경지와 저지대 도로 등의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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