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5일 조간)
▲ 경향신문 = 제주도, 시민들의 영리병원 불가 결정 받아들여야
최저임금 지역별 차등적용 검토 시기상조 아닌가
지자체와 공공기관들의 잇단 '탈석탄' 선언을 주목한다
▲ 서울신문 = 한국당 혁신과 쇄신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고교 무상교육 필요하지만 정치용이라면 곤란해
또 터진 외교관 성 비위,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
▲ 세계일보 = '기업 해외탈출' 봇물…그래도 소득주도성장 독선인가
남북관계 훈풍 분다고 北 해킹 경계 소홀해선 안 돼
'벼락치기' 추진 고교 무상교육, 원점서 재검토해야
▲ 조선일보 = 정부 "북핵 신고는 뒤로" 핵 폐기 역행으로 간다
'北 해커, 1조원 탈취 시도' 변함없는 북의 진짜 얼굴
文 대통령 "기업이 일자리 만든다" 이 당연한 말이 뉴스가 되니
▲ 중앙일보 = 핵 리스트 제출 없이 북한 비핵화 진정성 어떻게 확인하나
문 대통령의 일자리 챙기기, 정책 전환 없으면 효과 없다
한국당, 독한 인적 쇄신만이 살길
▲ 한겨레 = 대기업에서 연 '일자리 회의', 상생ㆍ협력으로 이어져야
11년 만에 남북이 함께하는 '10ㆍ4선언' 기념식
임대사업자 관리 구멍 드러낸 '2살짜리 집주인'
▲ 한국일보 = 이번엔 유치원 영어금지 갑작스런 철회, 교육정책 '실험'하나
경제ㆍ사회 부총리 국회 동의 의무화하는 '유은혜법' 만들라
일자리위, '숫자놀음'만으로는 일자리 창출 어렵다
▲ 디지털타임스 = 정부, 민간 대규모 투자에 규제혁파로 답할 때
한은 해킹 10배 폭증…防備策 전면 개편해야
▲ 매일경제 = "좋은 일자리 만드는 건 결국 기업"이라는 文대통령
한국 경제 옥죄는 新3고, 발 빠르게 대처해야
준비 없이 1년 앞당기겠다는 고교 무상교육, 과욕이다
▲ 서울경제 = 생색내기식 규제완화로는 투자 못살린다
고교 무상교육을 깜짝쇼 하듯 할 일인가
정부는 세수 풍년인데 국민은 적금 깨는 현실
▲ 이투데이 韓銀 금링니상 딜레마, 집값만 봐선 안돼
▲ 전자신문 = 대통령 '기업 서포트' 非경제부처 동참을
TTA 30년, 세계 ICT 표준기관 도약하길
▲ 파이낸셜뉴스 = 혁신 훼방꾼이 된 국토부와 국회
文대통령 "좋은 일자리 만드는 건 기업"
▲ 한국경제 = "위기를 기회로" 새 길 연 기업영웅들에 박수 보낸다
대통령의 투자 격려, 기업 뛰게 할 정책 뒷받침 돼야
"한국 공기업 부채가 위험하다"는 경고, 흘려듣지 말아야
▲ 건설경제 = 일자리 창출, 기업 규제 혁파가 먼저다
▲ 신아일보 = 일자리 촉진 후속조치 기대된다
▲ 아시아투데이 = 한은총재의 가계부채ㆍ성장잠재력 걱정
학교주변 아동대상 성범죄 예방, 대책 점검해야
▲ 이데일리 = 기초과학 육성 없이 노벨상 어림없다
아직 근절하지 못한 외교관들의 성추문
▲ 일간투데이 = 생산성 처지고 재고는 쌓이고…회생 시급 제조업
기업인 '무더기 증인' 세우는 국감 개선 안될까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