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 "산은·수출입은행 지방이전 가능 개정안 준비 중"

입력 2018-10-01 10:51
김해영 "산은·수출입은행 지방이전 가능 개정안 준비 중"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은 1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지방 이전을 가능하게 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통해 부산이 금융 중심지가 돼야 한다"며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금융기관의 이전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 기관들은 법에 의해서 본사를 서울에 둬야 한다"며 "부산을 금융 중심으로 완성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이 은행들의 부산 이전이 필수적이다. 이와 관련한 개정안 발의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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