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년 3월 문 열어

입력 2018-10-01 09:34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년 3월 문 열어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내년 3월 문을 연다.

1일 충주시에 따르면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충주세계무술공원 터 1천509㎡(건축 연면적)에 지상 3층 건물로 들어선다.

4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하는 센터 내부에는 300여석 규모의 대강당과 장난감·그림책 도서관을 갖춘다.



또 어린이 안전 교육을 위한 소방·교통안전 체험시설도 마련된다.

충북에선 충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청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이어 세 번째다.

센터 운영은 건국대학교 글로컬산학협력단이 맡을 예정이다.

글로컬산학협력단은 2023년 12월까지 5년간 센터를 운영한다.

충주시는 2016년 보건복지부의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의민 충주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해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충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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