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서 돈사 화재…돼지 300여마리 폐사

입력 2018-09-28 07:50
수정 2018-09-28 09:32
강원 고성서 돈사 화재…돼지 300여마리 폐사



(고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8일 오전 4시 40분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새끼돼지 등 300여 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230여㎡가 탔다.

불은 4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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