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백두대간 숲 해설 경연대회 내달 13∼14일 인제서 개최

입력 2018-09-27 10:43
제1회 백두대간 숲 해설 경연대회 내달 13∼14일 인제서 개최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흥행 기대·숲 해설 역량 향상



(인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제1회 전국 백두대간 숲 해설 경연대회가 내달 13∼14일 이틀간 강원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 갯골 유아 숲 체험원에서 개최된다.

인제군이 주최하고 한국 숲 해설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숲 해설 시연, 유아 숲 지도 시연, 체험 교구 경연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또 사진 공모, 숲 속 에코엔티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국 산림교육전문가들이 각자 다양한 분야의 숲 해설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군은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기간에 개최되는 이 대회가 수려한 자연경관과 산림·문화자원의 우수성 홍보는 물론 전국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27일 "산림 교육 전문가들의 역량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질의 산림교육과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시상은 숲 해설 시연 등 3개 부문별 최우수, 우수, 장려상 등 상장과 시상금을 준다.

한편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내달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인제 나르샤 파크에서 열린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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