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국립공원·관광지 '환경·안전 캠페인'

입력 2018-09-26 11:39
관광공사, 국립공원·관광지 '환경·안전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8일 원주 치악산 국립공원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 대한적십자사와 관광지 환경보호, 안전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공동 캠페인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원주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이 협력해 국립공원과 주요 관광지의 환경보호, 안전여행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3개 기관은 국립공원 방문객들에게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심폐소생술 등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할 계획이다.

올해는 강원지역 주요 국립공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전국 국립공원 및 관광지로 확대한다.

정기정 한국관광공사 사회적가치실장은 "우리의 관광자원을 후손들도 즐길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관광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amj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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