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1천631억원 대구 평리 주택재개발사업 수주

입력 2018-09-21 13:27
서한, 1천631억원 대구 평리 주택재개발사업 수주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서한은 대구시 서구 평리동 평리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천63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30.8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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